헤어반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꼭 합격해야겠다 [광명캠퍼스 헤어국가자격증반 오석빈] > 수강후기

 내가 미용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나는 중학교 2학년이었었다.그땐 미용이 굉장히 만만하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갑자기 생겨서 몇달동안 학교에 못나갔다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전공수업과 방과후를 들으며 1학년 때 헤어국가자격증을 따려 마음먹었는데 코로나19가 끼어들어 굉장히 마음 졸이며 있었는데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씩 IBR뷰티아카데미 광명캠에 다녔다.

코로나19 핑계로 놀고 있던 나는 주변 친구들이 학원을 다니며 필기도 따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나도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 생각이 들어서 IBR 헤어반에 다니게 되었다.

지금 방학 중에도 열심히 해서 실기시험을 일주일 앞두게 되었다! 다 헤어반 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쳐주신 덕분이다

감사하고 꼭 합격해야겠다